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이두운동 심화편
    운동/정보 2013. 1. 7. 18:11
    반응형

    이두는 신체 부위 중 소근육에 속하고
    주로 당기는 동작에 많이 개입한다.

    이두 훈련은 특히
    단관절 운동으로 고립시켜 훈련해야 하는데
    이 의미가 바로 이두는 높은 중량으로 훈련할 수 없으며
    타 부위의 개입을 최소화 시켜야 제대로 된 이두 훈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다른 다관절 대근육 부위는 훈련을 위해 다른 부위의 개입이
    불가피하다.
    가슴 운동하는데 어깨와 팔이 없으면 운동자체가 불가능하고
    등 운동하는데 역시 팔과 어깨와 허리가 없으면 안된다.
    하체도 마찬가지며 어깨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두 훈련은 전완과 손만 있으면 된다.
    어깨도 개입은 되나 동작에 영향을 크게 끼치진 않는다.

    그런데 이런 근원적인 이두 훈련 원칙에서 벗어나
    치팅써서 허리힘으로 들고, 어깨로 짜올리고
    심지어는 하체로 스프링 튕기듯 훈련하면서
    이두는 놀고 다른부위는 힘들기만한 훈련을 하며
    이두가 취약부위라고, 제일 안크는 부위라고 사실 왜곡을 하고 있으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어떤사람은 알면서도 어거지로 고중량을 치는데 이유는
    그건 난 벤치몇 밀프몇 데드 몇이나 드는데
    바벨컬 덤벨컬 겨우 20키로도 안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서 그렇다.

    이두만을 써서 고립으로 덤벨 20키로 바벨컬 한쪽에 10키로
    들 정도면 너는 타고났거나 보디빌더 타이틀 달아야된다.

    지금 앉은자리에서 팔에 긴장풀고 맨손으로 이두 컬 동작해봐라
    이두에 집중하면서 맨손으로 천천히 수축시키고 이완시켜봐라
    거기에 10키로 15키로 20키로 얹어서 다시 컬 한다고
    상상만 해봐라
    여태까지 너의 이두 훈련 레벨이 스쳐지나갈거다

    정리해서 구조적으로 이두 훈련은 고중량 치기 힘들다
    고립시키고 무게 절반이상으로 낮춰도 이두에 빵빵한 느낌들고
    타는듯한 자극이 오면 그게 제대로 된 훈련이다.

    그게 빈 봉이든 핑크덤벨이든 너의 이두가 성장할 수만 있다면
    과감하게 빈 봉을 들고 핑크덤벨을 들고 이두를 짜줘라
    그럼 꽉 찬 이두를 갖고 점점 이두가 솟아오르며
    1달 전에도 남들이 우와 하는 무게로 치팅 컬 하는 어설픈 돼지보다
    헬스 갓 등록한 사람이나 드는 저중량 무게로
    이두에 완벽한 자극과 고립을 줘서 성장시킨 니가 훨씬 멋진 이두를 갖게되고 실제로도 팔 둘레도 더 커진다.


    이런 원리로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라

    program 1
    바벨컬
    프리쳐 컬
    해머컬
    컨센트레이션 컬

    4세트 8-15회씩

    program 2
    이지바 컬
    덤벨컬(인클라인 덤벨컬)
    프리쳐컬(머신, 프리 번갈아가며)
    케이블 컬

    4세트 8-15회씩

    그리고 한 달에 하루 혹은 이틀은
    대근육 후에 이두를 실시하지말고 이두만 훈련하는 날도 잡아라
    훈련 강도가 달라진다.

    이제 너의 이두는 내일부터 큰다.

     

    반응형